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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해외/독일

[독일] 포츠담, 힐링은 상수시궁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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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 2014. 08. 30(토) - 2014. 09. 10(수)

[여행 지역]     : 독일 - 뮌헨,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뉘른베르크, 뷔르츠부크, 밤베르크, 드레스덴, 베를린, 포츠담

[카메라 및 필름] : 펜탁스 Mz-L  31리밋, 43리밋, 77리밋,   니콘 D3300  표준줌



포츠담은 베를린에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출국 전날 들렀던 포츠담은 말 그대로 힐링캠프!!


날씨가 유독 좋았던 것과, 하벨강을 따라 도시의 25%가 공원인 것과, 쾌적한 공기는 여기가 숲 속이구나 싶었다.


동서독 분단 시절에는 서베를린에 주둔하는 미군이 소련군과 포로를 교환했던 곳이며,

포츠담선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명령한 것으로 우리에게 유명하다.


힐링의 도시인 만큼 자세한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한다.











































































상수시궁전만 진득히 둘러봐도 하루가 부족할 정도로 궁전 규모가 어마어마 한 포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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