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해외/독일
2015. 2. 9.
[독일] 뉘른베르크, 중세 시대의 느낌이 물씬
[여행 기간] : 2014. 08. 30(토) - 2014. 09. 10(수)[여행 지역] : 독일 - 뮌헨,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뉘른베르크, 뷔르츠부크, 밤베르크, 드레스덴, 베를린, 포츠담[카메라 및 필름] : 펜탁스 Mz-L 31리밋, 43리밋, 77리밋, 니콘 D3300 표준줌 뉘른베르크는 뮌헨에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바이에른주 제2의 도시로 일찌감치 상공업이 발달하여 제국도시로서 위엄을 뽐냈고, 지금도 50만명 정도가 사는 큰 도시입니다. 독일에서 철도가 가장 먼저 개통된 곳이 뉘른베르크로 히틀러가 사랑한 도시로도 유명합니다.나치의 제국 수도를 뉘른베르크로 정했으며 유대인들을 잡아들이는 법을 통과시킨 곳이 뉘른베르크이기도 합니다.인근에 나치의 전당집회 등도 있으나 일정상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