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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안성/평택/화성

안성 아양지구(구도심인접)(2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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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세기준 : 21.7월

 

02.  안성은 평택과 접하고 스타필드가 위치한 공도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임

    - 공도의 발전은 경부고속도로 IC에 접해있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임

 

03.  시청이 위치한 구도심은 경부고속로에서 안성JC를 거처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로 접근

    - 안성IC에서 공도를 거쳐 38번국도를 통하면 20분 정도가 더 소요됨

 

04.  제2경부고속도라 불리는 세종-안성-서울-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구도심 우측으로 지나감

    - 안성맞춤IC가 생기므로 서울에서 안성 구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해짐

 

05.  아양지구는 현재보다 훨씬 큰 영역으로 설계되었으나, 공도 중심 개발에 밀리면서 아주 작은 범위로 축소되었음

     - 바로 위쪽으로 당왕지구, 건지지구가 계획 또는 진행중

 

06.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으로 안성에는 철도(전철X) 2개 노선이 지나가며, 안성에서 교차하게 됨

    - 안성2040 도시기본계획에서 평택안성선(전철노선,무산됨)의 차량기지가 안성1동에 위치하는 것

    - 평택-안성 전철 노선은 사업성이 없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빠졌음

    - 하지만, 어떤 점에서든 차량기지를 안성1동으로 잡았다는 점은 현재까지 정해진 FACT

 

07.  안성역이 어디에 생기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잠정적으로 안성1동인 것으로 보임 (현재까지)

    - 철도가 지나가는 노선의 효율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안성 북측(보개면과 가까운)에 생기는 것이 맞음

    - 하지만, 안성 북쪽은 산지로 도시 확장성이 매우 떨어짐

    - 따라서, 안성1동 남측의 절대농지 구역을 지나가는 모습으로 철로 계획이 생길 것으로 추측함

    - 결국 안성역사도 안성천 남측 어딘가에 생길것으로 현재까지는 추측하는 것이 논리적임

  

08.  안성역사가 구도심 인근에 생긴다면, 신규 택지지구가 발화/현수동 남측으로 들어서게 될 것임

    - 안성 구도심과 특히 아양지구는 그 혜택을 가장 크게 받는 지역이 될 것임

 

09.  철도에 앞서,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맞춤IC에서 10분정도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현재의 가장 큰 호재

    - 안성맞춤IC로 이어지는 길의 확장이 대부분 완료되거나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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